중고 PC(라즈베리파이도 가능)로 나만의 우분투 서버 세팅하기!!

 

집에서 하루종일 윈도우 노트북을 켜두고 있는것이 마음 아팠습니다!!

 

모니터 없이 본제에 전원만 들어오는 서버가 있었으면,

powershell ssh로 접속하여,

크론탭으로 job을 예약해 두고

모니터 없이 본제에 전원만 들어오는 서버가 있었으면,

 

하는 오래전부터의 바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행에 옮겼습니다!!

 

저와 달리 전력소모가 적은 최신의 라즈베리파이를 활용할 목적이어도 똑같이 가능합니다~!!!

 

마침!! 당근마켓에 물건이 올라왔습니다!!!

 

17만원!! 나만의 서버를 만들어보자!!

 

예전부터 비슷한 제품을 보고 고민하다보니

금방금방 없어지기에 얼른 컴퓨터를 사왔습니다!!

 

반가워 나의 새로운 서버야!! 이름은 porter로 지었습니다!!

완전 우분투 세팅 or 라즈베리파이 세팅이라면  바로 우분투 /라즈비안 os를 설치하면 됩니다!!

 - 바로 우분투 설치하기 : https://dreamdeveloper403.tistory.com/27

 - 라즈비안 설치하기 : https://zifmfmphantom.tistory.com/113

 

 

저는 정품 윈도우에 ms office 까지 설치된 상황이어

포멧하고 재설치하기에는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우분투 듀얼 부팅으로 설정해두었습니다!!

 

 

듀얼부팅은 아래 블로그에 잘 소개가 되어있더라구요!^^

(하필 구매한것이 UEFI 파일이어 고생했지만{우분투 설치를 4번정도한듯...}

결국 블로그를 따라 잘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https://jimnong.tistory.com/676

우분투 리눅스 듀얼부팅 설치방법 정리(윈도우10/윈도우11 기준)

 

 

방가워 나의 porter!!

로그인하자마자

ifconfig를 활용하여 우분투pc의 ip를 확인한 뒤!! 

단호하게!! 우분투PC 아니!! 우분투 서버의 모니터와 키보드 선을 뽑았다!!

그리곤 윈도우 노트북 powershell로!!! 원격접속을 시도!!

 

원격으로 서버접속!!

 

원격으로 접속을 성공했다!!!!!^^

 

이렇게 내가 필요한 우분투 서버 세팅이 끝났다!!

 

다음번글에서는 우분투 서버에 jupyter notebook과 mongoDB를 설치하고,

포트포워딩으로 집 내부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디서든 

서버에 접속할 수 있는 나만의 클라우드로 세팅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