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등박사의 생각/일등박사의 하루7 문 인생은 문과 같습니다. 그 위에 ‘당기시오’ 라고 쓰여 있다면 밀지 말고 당기세요. 【마법의 순간】 - 파울로 코엘료 2022. 2. 7. 꿈(Dream, 夢) 일등박사가 울고 있었다. 스승이 일등박사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夢)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夢)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일등박사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중국몽이기 때문입니다." 2021. 12. 11. 죽음(Death) 제자가 물었다. “박사님, 죽음이 두렵지 않으십니까?” 일등박사가 답했다. “두렵습니다” 둘은 웃었다. 2021. 12. 7. 이전 1 2 다음 728x90